서울시는 한강공원에서 열기로 했던 ‘한강 좋은영화 감상회’의 일부 일정을 장마 때문에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초 23일과 24일 오후 8시부터 뚝섬지구에서 상영할 예정이었던 ‘해적 디스코왕 되다’와 ‘집으로…’는 각각 27, 28일로 연기됐다.
그러나 25∼26일(뚝섬지구), 30일∼8월2일(여의도지구)의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개최된다.
정경준기자 news91@donga.com
이에 따라 당초 23일과 24일 오후 8시부터 뚝섬지구에서 상영할 예정이었던 ‘해적 디스코왕 되다’와 ‘집으로…’는 각각 27, 28일로 연기됐다.
그러나 25∼26일(뚝섬지구), 30일∼8월2일(여의도지구)의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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