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전통 공예품전’이 이달 28일까지 서울 교보문고에서 열린다. 교보문고와 리수출판사가 주최하고 이스탄불 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월드컵 이후 고조되고 있는 터키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