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예천공항에 따르면 현재 하루 1회 서울을 왕복하는 아시아나항공은 8월부터 노선을 변경해 예천∼제주를 1회 왕복한다.
운항시각은 예천발 제주행 오후 4시 10분, 제주발 예천행은 오후 2시 40분이다. 요금은 6만 6400원, 운항시간은 1시간이다.
예천〓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