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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획원 7급 공무원부터 시작한 경제전문가. 주 소련 대표부 경제공사로 있다 김영삼 당시 민자당 대표의 측근이던 김동영 전 정무장관이 타계하자 그의 지역구(경남 거창)를 물려받았다.
14대 총선 때 당원들에게 금품을 나눠준 혐의로 구속됐으나 옥중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 때 경남도지사 출마를 노렸으나 김혁규 현 지사에게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다.
14대 총선 때 당원들에게 금품을 나눠준 혐의로 구속됐으나 옥중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 때 경남도지사 출마를 노렸으나 김혁규 현 지사에게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