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 ‘아우라지 뗏목축제’가 8월 3, 4일 이틀 동안 아리랑의 발상지인 북면 여량리 아우라지에서 열린다.
정선아리랑을 계승 발전시키고 우리 조상들의 옛 삶을 재 조명하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아우라지 뗏목축제에서는 뗏목제작, 제례, 시연, 아우라지 처녀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정선아리랑을 계승 발전시키고 우리 조상들의 옛 삶을 재 조명하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아우라지 뗏목축제에서는 뗏목제작, 제례, 시연, 아우라지 처녀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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