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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포토] “우리는 창포미인”

입력 | 2002-06-12 20:21:00



“창포물에 머리 감으면 윤기가 넘쳐흘러요.” 단오를 사흘 앞두고 1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단오맞이 행사에서 젊은 여성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