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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업체인 새롬기술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한윤석 대표이사의 사퇴를 의결하고 후임 대표이사에 현재 대주주인 오상수(吳尙洙) 전 사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오 사장은 지난해 11월 미국 현지법인인 다이얼패드 커뮤니케이션이 파산 위기에 몰림에 따라 새롬기술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갔다.
하임숙기자 artemes@donga.com
오 사장은 지난해 11월 미국 현지법인인 다이얼패드 커뮤니케이션이 파산 위기에 몰림에 따라 새롬기술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갔다.
하임숙기자 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