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도봉구 창동초등학교에서 열린 6·13지방선거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도봉구 장애인연합회 회원 10여명이 공명선거 캠페인 전단을 나눠주고 있다.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