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라운드의 포청천.”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회 소속 심판들이 30일 일본 도쿄 인근 지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연금생활을 하게 된다. [지바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