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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포토]"몸은 비록 아프지만…"

입력 | 2002-05-22 14:20:00



2회초 경남고 1번 조동현이 광문고 선발투수 박광훈이 던진 볼에 팔을 맞고 아파하고 있는 모습. 조동현의 살신성인과 후속타의 연속으로 경남고는 4점이라는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동대문운동장=박광수 동아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