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서울 신촌의 한 케익전문점에서 손님과 종업원들이 1년동안 제작한 종이학 75000마리, 종업원들이 월드컵 선수단에 기증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