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포토]카터 전 대통령의 시구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왼쪽)이 15일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야구경기에 앞서 시구를 준비중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위해 한손을 치켜 든채 타임을 부르고 있다. 카스트로 집권 이후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중인 카터는 쿠바의 정치개혁과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아바나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