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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전현찬 부사장, 문동후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2 월드컵 공식차량 지원 및 서비스 발대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월드컵 대회 행사차량으로 한국과 일본 월드컵조직위원회에 각각 531대, 522대 등 모두 1053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전현찬 부사장, 문동후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2 월드컵 공식차량 지원 및 서비스 발대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월드컵 대회 행사차량으로 한국과 일본 월드컵조직위원회에 각각 531대, 522대 등 모두 1053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