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기술(IT) 분야 벤처기업, 벤처캐피털, 대학, 정부기관 등 IT 전문가 5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 스탠퍼드대 벤처비즈니스 과정 연수를 지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IT분야 핵심인력 양성 및 벤처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9월 말부터 2주간 스탠퍼드대 교수진 및 전문가들의 강의와 그룹스터디로 진행된다.교육비 전액과 숙식비 50%는 이종문 재단과 정부가 지원한다. 042-866-6821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