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는 6일 요실금 등으로 고생하는 50, 60대 여성들을 겨냥한 1회용 기저귀 ‘테나’를 개발, 이달 중순부터 시판한다. 판매가격은 10개 1세트에 1만7500원(소매가 기준).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