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업체인 해피랜드는 3월말부터 각 매장에서 1만원짜리 상품권으로 바꿔주며 모은 ‘사랑의 헌혈증’ 2만장을 3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