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검 앞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속 회원들이 검찰에 대해 대통령 아들 관련 의혹 사건을 엄중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