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쇤베르크와 더불어 20세기 현대음악을 정립한 거장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현대 미국의 대표 작곡가 중 한사람인 데이빗 버지의 작품이 마임과 함께 공연된다. 한국페스티벌앙상블이 27, 28일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무대에 올리는 ‘마임과 함께하는 음악극’.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의 이야기’와 버지의 세계 초연곡 ‘천개의 종이학’을 재미있는 무대연기와 함께 감상하는 무대다. ‘병사의 이야기’에는 마임이스트 임도완과 연극배우 김미령 이춘남 이은주가 출연해 시골 병사와 악마의 거래를 연기한다.
소프라노 김원정의 보컬과 함께 연주되는 ‘천개의 종이학’을 선보이는 버지는 샌디에이고 발레단 상주 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73세의 작곡가. 1만∼3만원. 02-501-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