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의 한국관광명품점에서 나전칠기로 된 액세서리 보관함을 고르고 있다. 한국관광명품점은 전통 무늬를 활용한 1만∼2만원대 기념품을 판매한다.
신석교기자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