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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아, 부상없이 뛸수 있다면…"

입력 | 2002-03-13 11:50:00



'신 축구황제' 호나우두(오른쪽)가 소속팀 인터 밀란 동료 하비에르 패리노스와 함께 클럽 스포츠센터에서 조깅으로 몸을 풀고있다. 부상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호나우두는 고국 브라질에서 한달 넘게 허벅지등 부상부위의 치료를 받고 하루전 아탈리아로 돌아왔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