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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고급 화장품 업체 고세는 지난달 현대백화점 서울 본점과 롯데백화점 경기 분당점에 명품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 매장을 열고 108만원짜리 ‘크림 밀리오리티’를 비롯한 피부 관리 제품과 색조 화장품을 선보였다. ‘크림 밀리오리티’(45g)는 30여종의 미용 성분으로 고세의 인공 피부형성 기술을 응용해 만들었으며 일반 물을 쓰지 않고 라벤더 등 식물에서 뽑아낸 수분을 사용했다.
김승진기자 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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