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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돕기 동전

입력 | 2002-02-14 19:06:00



외환은행과 국내 택배회사인 CJ GLS, 아시아나항공, 세계아동기금(유니세프)이 공동 참여해 아프리카 난민 돕기를 위해 모은 유럽 화폐. 관련 기관 직원들이 14일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서 화폐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유럽 화폐 모으기 행사는 1월부터 유럽 12개국에서 유로화가 통용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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