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경찰의 미 시설물 경비 강화 방침에 따라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미 대사관 인근에서 경찰관들이 소총으로 무장한 채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