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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영동(李永東)씨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를 했다. 신임 이 대표는 전남 해남 출신으로 한국자동차보험에서 인사 영업 보상업무를 두루 거쳤으며 LG화재 상무와 LG화재 손해사정㈜ 대표를 역임했다.
△부사장 徐得注 ▽상무 △투자관리 金鍊洙 △자동차 金永鉉 △점포영업 金琮河 △경영관리 林庄烈 △법인영업 申善浩
△부사장 徐得注 ▽상무 △투자관리 金鍊洙 △자동차 金永鉉 △점포영업 金琮河 △경영관리 林庄烈 △법인영업 申善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