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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이 ‘소리 없는 환율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 영향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통화가치가 모두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연말 국제금융시장이 거센 난기류에 휩싸여 있다.
일본 중앙은행과 정치권에서는 “올해 10개월 동안 2조7000억엔의 막대한 무역적자를 안겨준 중국 측이 30% 정도의 위안화 평가절상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94년 1월 한 차례 평가절하됐던 위안화는 97년 외환위기 이후 달러당 8위안대를 고수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중국 정부가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를 계속 사들여 일본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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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측의 위안화 평가절상 요구에 대해 다이샹룽(戴相龍) 중국인민은행장은 25일 선전(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