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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아파트 월세 이자율 0.2~0.6%P 하락

입력 | 2001-12-16 18:20:00


전국 아파트의 월세 이자율이 연 12.7% 수준으로 9월에 비해 0.2∼0.6%포인트가량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보다 지방 광역도시의 월세 이자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뱅크(www.neonet.co.kr) 리서치센터가 최근 전국 6210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월세 이자율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서울 12.9%, 신도시 10.8%, 경기 12.9%, 지방 광역도시 13.4% 등이었다. 이는 9월에 비해 각각 0.3%, 0.2%, 0.5%, 0.6%포인트씩 하락한 것. 전월세 매물이 늘어난 데다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 것 등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평형별로는 10평 이하 아파트의 월세 이자율이 16.0%로 가장 높았으며 11∼20평형 13.7%, 21∼30평형 12.9%, 31∼40평형 12.4%, 41∼50평형 12.1%, 51평형 이상이 11.8%의 순이었다.

saraf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