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총재는 서울 중구 회현동 한빛은행 대강당에서 열린 한적 창립 96주년 기념축사에서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회담 개최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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