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2일 제9회 부산시 산업평화상 대상 수상자로 근로자 부문에 ㈜대우인터내셔널 부산노동조합 위원장 서정수씨(44)를, 기업인 부문에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전무 김태일씨(46)를 각각 선정하는 등 수상자 10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는 300만원씩, 금상 수상자는 200만원씩, 은상 수상자는 100만원씩, 동상 수상자는 50만원씩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부문별 시상자는 다음과 같다.
▽근로자 부문 △금상〓김소일(57·부산항운노조 상임부위원장) △은상〓윤주홍(41·제일제당 부산제1공장 대리) 지재훈(40·동영공업㈜ 노조위원장) △동상〓김진수(30·㈜일산 주임) 이상윤(41·동아금속㈜ 사원) ▽기업인 부문 △금상〓신정택(53·세운철강㈜ 대표) △은상〓김성훈(54·㈜국보 전무이사)정익주(53·㈜일산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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