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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포토]"이쁜 내 동생 넘 잘 했어"

입력 | 2001-09-09 20:27:00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왼쪽)가 US오픈 여자단식결승에서 승리를 확정지은 후 동생 세레나를 껴안으며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