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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이런 느낌 처음이야”

입력 | 2001-08-27 10:10:00



헤더 댈리-도노프리오(미국)가 상기된 얼굴로 LPGA 벳시킹 클래식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7일 끝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도노프리오는 함계 15언더파로 생에 처음 LPGA 우승트로피에 입맞춤하는 감격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