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베이징, 강력 규탄

입력 | 2001-08-15 19:13:00



한 중국 청년이 15일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확성기를 들고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비난하자 공안이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중국인 시위대가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일본 총리의 신사 참배를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씌어 있다. 「베이징=AP연합」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