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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金永一) 전 한국증권업협회장이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김 전회장은 재무부 세제국장을 거쳐 88년 37대 증권업협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태욱(兌昱·자영업)씨와 태훈(兌勳·미국 거주)씨, 미국에 거주하는 딸 순화(淳華) 정화(晶華)씨가 있다. 발인은 8일 오전 10시. 031-920-0301
유족으로는 아들 태욱(兌昱·자영업)씨와 태훈(兌勳·미국 거주)씨, 미국에 거주하는 딸 순화(淳華) 정화(晶華)씨가 있다. 발인은 8일 오전 10시. 031-9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