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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삼성重 LNG선 3척 수주

입력 | 2001-06-25 19:47:00


삼성중공업은 벨기에의 엑스마사와 덴마크의 AP몰러사로부터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선 3척을 총 5억1000만달러(약 6650억원)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의 수주 잔량은 현재 55억달러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LNG선 6척,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4척, 초대형유조선(VLCC) 및 아프라막스급 유조선 등 총 13척, 15억달러 어치를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