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2006년까지 842억원을 들여 도남동일대 13만평을 시민복지타운으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민복지타운은 △공공기관 용지 4만4000여평 △도로와 공원 등 공공시설 용지 5만9000여평 △단독주택 등 주거용지(267가구) 2만6000여평 등으로 정해졌다.
시민복지타운에는 제주시 신청사를 비롯해 제주지역에 상주하는 국가기관이 함께 들어서는 등 새로운 행정중심지로 만들어진다.
이 시민복지타운은 △공공기관 용지 4만4000여평 △도로와 공원 등 공공시설 용지 5만9000여평 △단독주택 등 주거용지(267가구) 2만6000여평 등으로 정해졌다.
시민복지타운에는 제주시 신청사를 비롯해 제주지역에 상주하는 국가기관이 함께 들어서는 등 새로운 행정중심지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