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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포토]"공이 어디로 갔나"

입력 | 2001-05-31 15:08:00



US여자오픈 사상 가장 어린 선수인 13세의 모간 프리셀이 연습라운드 도중 11번홀 페어웨이서 샷을 날린 후 뒤꿈치를 들고 공의 방향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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