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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로 변한 거리

입력 | 2001-05-28 20:45:00



영국 특수 경찰이 27일 인도와 파키스탄 등 아시아계 청년과 백인간의 유혈충돌사건이 발생한 맨처스터시 올덤지역에 배치돼 경계활동을 펴고 있다. 「올덤=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