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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 게임 시리즈 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오는 5월 (www.4leaf.co.kr)에서 온라인 보드게임 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가칭)를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며 PC 롤플레잉 게임 'NP2000'(가칭)을 개발 중이다.
매년 2개의 온라인 게임을 계속 개발할 계획인 '소프트맥스'는 그동안 출시한 PC게임과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 등을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박광수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