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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 떼라” “못뗀다”

입력 | 2001-04-05 19:46:00


나무사랑 봉사모임인 식봉회 회원 등 자칭 ‘민족 울분 세력’ 8명이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대사관 정문앞 가로수에 설치된 보안용 ‘쇠창살 족쇄’를 철거하려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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