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3일 거래소 상장 기업인 신도리코가 사무용품기기 전문업체로 네트워크와 연결해 사용 가능한 복사기, 프린터, 팩스기능을 통합한 디지털복사기 판매 호조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수' 추천했다.
SK는 신도리코가 부채비율 17%, 유보율 556%의 건실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평가 인식 부각으로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준석droh@donga.com
SK는 신도리코가 부채비율 17%, 유보율 556%의 건실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평가 인식 부각으로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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