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불우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투게더포인트는 SK 구단과 서장훈이 시행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 프로그램으로이번 시즌에는 SK 구단과 서장훈이 각각 500만원씩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