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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토]"삼가 명복을 빕니다"

입력 | 2001-03-22 19:27:00




















정몽준 대한축구협회회장(오른쪽)이 부목을 댄 채 故 정주영 전 현대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거스 히딩크 축구대표팀 감독을 맞고 있다.「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