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울간 여객기 운항회수가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8일 대한항공 대구지사에 따르면 최근 대한항공측은 대구∼서울간 국내선 운항회수를 주 63회에서 주70회로 늘려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신청했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는 매주 금, 일요일에만 운항하는
오후 5시반 대구발 서울행 항공편이 매일 운항되는 등 대한항공의 운항회수가 현재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달 말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반 대구발 서울행 항공편 5편을 신설하는 등 현재 주 65회인 운항회수를 70회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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