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SW)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1600억원 등 2005년까지 총 1조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해 9조2000억원이었던 SW 생산 규모를 2005년 37조1850억원으로, 수출은 1억8000만달러에서 33억달러(24억달러 흑자)로 늘릴 방침이다.
전문인력도 8만명에서 22만명으로 확충한다.
freewill@donga.com
지난해 9조2000억원이었던 SW 생산 규모를 2005년 37조1850억원으로, 수출은 1억8000만달러에서 33억달러(24억달러 흑자)로 늘릴 방침이다.
전문인력도 8만명에서 22만명으로 확충한다.
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