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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그곳/음식점]'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피자! '

입력 | 2001-02-19 19:25:00


창업자금 7만 2천원의 신화, 성신제.

한때 한국 피자헛 사장에서 80억대 부채를 안고 도산, '성신제 피자'로 다시 일어선 불굴의 의지를 가진 사람이다.

이런 그가 '피자라면 자신있다!'며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한국 토종 피자라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지 않은가.

1998년 5월 명동에 제1호점을 오픈해 그 맛을 인정받아 현재 압구정,방배,목동,분당,가락에 6호점(서울에만)이 오픈

되어 있는 상태이고 곧 고속터미널 신세계 백화점에 제 7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푸카챠(focaccia)란? 빵을 주식으로 하는 이탈리아인들의 독특한 빵으로서 미식분화를 엄격히 지켜온 그들의 자랑이다. 성신제 피자에서는 푸카챠와 피자를 접목 정통 피자 만의 독특한 맛을 보급하고자 한다.또한 성신제 피자에서는 정수한 물대신 녹차를 사용하는데 녹차 피자는 일반 피자가 기름진 것과 달리 담백하고 부드럽다.

그리고 모두 생재료를 이용, 손으로 직접 토핑한 정성스런 피자는 작년 일반인 설문조사에서 98%가 일반 피자보다 맛있다라고 응답하는 결과가 나오게 했다.

무엇보다도 한국 토종 브랜드 피자라는 점에서 외국에 로얄티를 지불하지 않는다라는 점이 강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도 15~20%정도 저렴한 편이다.

얼마전 SBS '좋은 친구들' 요리 특공대에서 선택한 토종피자 였다.

맛뿐 아니라 인테리어도 신경을 써서 세련되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데 전체적으로 나무 질감을 살렸고 테이블은 옅은색으로 바닥과 의자는 짙은색으로 코디네이션 했다. 초록 테이블 보와 잘 어울린다. 중앙의 샐러드 바는 깔끔한 편. 기존 피자집들이 밝고 귀여운 분위기를 준다면 성신제 피자의 인테리어는 편안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통나무집 카페를 해도 될 듯.)

창에는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어 가라앉은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성신제 피자에서 열어주는 생일파티 이벤트도 이용해 볼 만

한데 파이로 만든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