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열기는 15일 작년 경상이익이 전년대비 236.4% 증가한 201억15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1.6% 증가한 693억39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15.8% 증가한 150억700만원이었다.
삼영열기는 "완제품 매출의 급증으로 제조원가율이 감소했으며 판매비와 일반관리비가 차지 하는 비율이 감소해 이같은 증가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양영권zeroky@donga.com
매출액은 101.6% 증가한 693억39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15.8% 증가한 150억700만원이었다.
삼영열기는 "완제품 매출의 급증으로 제조원가율이 감소했으며 판매비와 일반관리비가 차지 하는 비율이 감소해 이같은 증가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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