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장 기업인 일정실업(주)은 14일 당기 경상이익이 전기에 비해 47억4898만7900원(61.4%) 증가한 124억8430만원, 당기 순이익이 전기에 비해 31억2668만원(50.1%) 증가한 93억6970만9000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일정실업은 이같은 실적호전이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 제품 매출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오준석droh@donga.com
일정실업은 이같은 실적호전이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 제품 매출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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