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은 11일 안양 SBS와의 경기에서 도움 4개를 추가, 1002개를 기록했다.
강동희(기아) 이상민(현대)에 이어 3번째.
한편 이날 현대의 조니 맥도웰도 삼보와의 경기에서 도움 9개로 외국인 선수 최초로 통산 700어시스트(702개·5호)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