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골프포토]"폼은 여전한데…"

입력 | 2001-02-09 14:05:00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뷰익 인비테이셔널 첫 라운드 경기 13번홀에서 그린 공략을 하고 있다. 우즈는 정확한 샷으로 홀컵에 가까이 공을 붙이는데 성공했으나 공이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바람에 파에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