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입찰을 대행한 한국은행은 이날 24개 기관이 총1조1700억원을 응찰했다고 밝혔다.
응찰기관은 24개 기관이었으며 이중 21개 기관에 대해 7700억원이 배정됐다.
발행일은 7일자다.
채자영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