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참사가 발생한 안자르지역에 캠프를 설치하고 2주간 머물며 부상자 응급치료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웃사랑회는 2차 의료봉사단을 모집, 14일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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